2025년 3월

 

2025.03.02 (일)

- GC 공부했었던 것에 대해 복습했다. serial GC, parallel GC, G1GC

 

2025.03.03 (월)

- 스프링 시큐리티 큰그림 복습.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사용자 인증 요청이 들어오면 시큐리티 필터 체인이 가로채서 UsernamePasswordAuthentication 토큰 을 생성

  AuthenticationManager 인터페이스의 구현체인 ProviderManager는 AuthenticationProvider들을 알고 있고,

  해당 토큰을 인증할 수 있는 provider를 찾으면 (예를들면 DaoAuthenticationProvider) provider에게 인증을 위임

  Provider는 Principal 객체를 만들고 (교재에서는 UserDetailsService의 loadUserByUsername() 호출하여) ,

  그것을 통해서 최종적으로는 Authentication 객체를 만들어 시큐리티 컨텍스트 홀더에 저장한다

- 운동 시작했다.

 

2025.03.04 (화)

- Spring profile 로드되는 순서와 우선순위에 대해서 다시 공부했다

- application.properties 에는 spring.profiles.active 속성을 설정할 수 있지만,

  디폴트 프로퍼티 파일 외 다른 파일(예를 들면 application-dev.properties)에는 저 속성을 설정할 수 없다. (에러 난다)

- 테스트코드에서 사용하는 @Activeprofiles에 프로파일을 지정해주면

  마치 application.properties의 기존 spring.profiles.active 설정을 @Activeprofiles 속성들로 바꿔치기 해주는 것처럼 동작한다.

- 스프링 코어 패키지의 Environment 객체를 주입받으면 현재 적용된 default profile과 active profile을 확인할 수 있다.

 

2025.03.05 (수)

- 스트림, 람다 문법이 약한 것 같아서 grok에게 연습문제 몇 개 내달라고 한 뒤 연습해보았다. 효과가 상당히 좋았다. 간단한 스트림은 프로젝트에서 어렵지 않게 바로바로 적용이 가능해졌고 개발할 때에도 좀 더 효율적인 코드를 쓸 수 있었따.

 

2025.03.06 (목)

- 스프링부트에서 h2 설정하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정리해보았다.

- 스프링 시큐리티에서 인증 없이 h2-console url로 접근 가능하도록 설정을 해도 엑박이 뜨면서 접근 불가능하길래

  지금까지는 그냥 안되나보다 싶었었는데 , 이것이 X-Frame-Options 헤더 때문인 것을 알게 되었다.

  해결법을 정리해두었고 학생들에게도 배포했다

📑 스프링부트 h2 database, h2-console 설정

📑 Spring Security 사용시 h2 웹 콘솔 접근하는 방법

- 저녁에는 스프링 스터디를 했다. 객체지향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았다

 

2025.03.07 (금)

- jpa ddl auto 속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봤음

 

2025.03.08-09 (주말)

- Spring cloud gateway에 대해 다시 공부해보았다.

- 채용 공고들 좀 구경해보았다. 미리 염색도 했음..

 

2025.03.10 (월)

- Grafana 문제가 해결이 안 되어서 Grafana 커뮤니티와 공식 문서 열심히 읽고 있다.. 어떤 설정 끄면 접속했을때 안 되고, 어떤 설정 켜면 <iframe>태그로 불러왔을때 안 되고.. ㅠㅠ

- 자기소개서 작성 스터디 했음! 오늘 하루는 자소서에 시간을 꽤 많이 쏟았다.

 

2025.03.11 (화)

- @SuppressWarnings가 무슨 어노테이션인지 학생들에게 간단하게 알려주었다

 

2025.03.12 (수)

- 트랜잭션 전파 속성에 대해서 공부했다.

 

2025.03.13 (목)

- 혼자서 빠르게 프로젝트 하나 시작했다. 다음주 되기 전에 끝내는 것이 목표

- 프로젝트 목적은 기술 공부 목적 & 코딩 감 좀 살리려고.

 

2025.03.14 (금)

- vue3로 프론트 서비스 대충 구축해두었다. css랑 두시간정도 싸웠는데 힘들었다.

- 프론트 서비스 만들면서 백 api도 조금씩 설계했다.

 

2025.03.15 (토)

- 인서비 토익스피킹 시험 따라가서 기다리면서 유레카 서버, 디스커버리 서버, 인증 서버 설정을 해두었다.

- 토큰 기반 인증을 어떤 방식으로 할지 생각해보았다.

- 금방 끝날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걸릴 것 같다.

 

2025.03.16 (일)

- 인증 서버 중 회원가입 로직을 구현했다.

- 테스트코드 지옥이었다. 테스트코드 짜는게 귀찮긴 했지만 처음부터 꾸준히 짜야겠다고 느껴서 열심히 하고 있다.

  테스트코드를 짜면서 하면 자잘한 오타도 잡아낼 수 있고, 생각지 못한 예외상황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해당 클래스 로직을 제대로 설계했는지 검증하기도 좋은 것 같다.

 

2025.03.18 (화)

- 그라파나 api를 이용하여 동적으로 folder, 대시보드, 패널 생성하고 public url을 생성하는 것을 해보았다.

  그런데.. ui에서 "save dashboard" 버튼을 누르기 전까지는 public dashboard가 보이지 않는다. 이것의 원인을 찾는 중이다.

 

2025.03.19 (수)

- 하루종일 시큐리티 때문에 엄청난 삽질을 했는데 디버깅을 열심히 해서 그 원인을 찾았다. 그 과정에서 내가 알고 있던 범위보다 좀 더 큰 범위에서 시큐리티를 이해하게 되었다. 에러 해결 과정을 포스팅 중이고 공식문서 참고해서 적어볼 예정이다.

 

2025.03.20 (목)

- 오늘은 하루 종일 시큐리티, 디스커버리 관련 질문을 받았다.

 

2025.03.21 (금)

- 네트워크 쪽에 대해서 좀 공부했다. (TCP, HTTP)

 

2025.03.22 (토)

- 코딩테스트 & 인적성 검사 응시!

- 도메인 구매하고 인스턴스랑 연결했다

 

2025.03.23 (일)

- 하루종일 github actions랑 싸웠다.. 프론트, 유레카, 게이트웨이 서비스는 어찌저찌 배포되긴 했는데 아직 맘에 들지 않는다.

- 자소서 작성해서 지원했다.

 

2025.03.24 (월)

- 오늘은 시험 감독 하면서 grafana api를 만들었다. 복잡한듯 아닌듯 복잡한듯 아닌듯

- 저녁에는 또다시 github actions와 싸웠다. application.yml 시크릿 값 설정이 잘 안 돼서였는데,

   우선 jar로 패키징 하기 전에 application.yml 내용을 수정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여 워크플로우를 변경하였으나

 

2025.03.25 (화)

- 카붐로그 배포하는데, aws t2.micro 인스턴스에 db만 띄우면 서버가 죽어버리는 문제가 있었다.

- 아무래도 db를 돌리기엔 인스턴스 사양이 너무 낮아서 그런 것 같았다. CPU 사용량 100 찍고 서버가 꺼지지도 않을 정도여서 인스턴스 삭제하고 다시 만들고 죽어버리고 삭제하고 다시 만들고 죽어버리고 ... 를 반복했다.

- 그러다 생각한 방법이, 디비는 로컬에서 돌리고 이것을 터널링하여서 인스턴스에서 접속할 수 있도록 하면 될 것 같았다! 그래서 ngrok 을 사용하였는데 tcp 터널링 하려면 돈 내야한다고 해서 결제 했다! 성공!!

 

2025.03.26 (수)

- 오늘은 자바스크립트 Promise 관련해서 학생들과 함께 삽질 & 공부 했다. 유익한 시간이었따. allSettled 메서드 조금 힘들었다.

- 뭐든 천천히 차근차근 로그를 다 읽어보면 해결되는 것 같다.

- 오늘도 카붐로그 배포한다고 시간을 꽤나 들였다! 내일까지 고생하면 금요일부터는 맘 편하게 본격적인 기능 구현 할 수 있을 것 같다.

 

2025.03.27 (목)

- 오늘은 채점하고, 질문받고, 자소서를 열심히 작성했다.

 

2025.03.29 (토)

- 하루종일 카붐로그 작업했다. 토큰 서비스 개발해서 배포하고, 인증 및 로그인 유지 흐름을 만들어냈다.

  백엔드 서비스도 기본 entity들 추가하고 개발환경 세팅해두었다.

 

2025.03.30 (일)

- 근타 프로젝트 그라파나 api로 대시보드 생성할 때, topic별로 구분이 되지 않는 이슈가 있었다.

  telegraf 설정파일인 site.site.lora.conf를 수정하고, (다른 site 데이터도 받을 수 있도록)

  nodered를 이용해서 더미 데이터들 mqtt로 publish 해주고,

  telegraf 설정파일에 [[processors.regex]] 설정을 추가해서 각 topic들이 influxdb 태그로 저장되도록 했다.

  그 결과 influx query를 날려서 site별로 센서 데이터들 구분해서 대시보드 생성하는 기능을 추가할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