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025.01.02 (목)

머신러닝 찍먹 했던것 총정리 해보았다.

 

2025.01.03 (금)

- 첫 면접스터디를 진행했다.

- 다들 너무 대답을 잘하시고, 나는 대답을 너무 못한 것 같아서 말하는 연습을 정말 많이 해야겠다고 느꼈다.

- 나는 문장을 완성하는 것부터 연습해야할듯

 

2025.01.04 (토)

- 밀린 집안일 하고, 운전연습했다.

 

2025.01.05 (일)

- 운전 연습을 했다. 오늘은 옆에 아빠 태우고 지하주차장에 들어가서 주차까지 성공!

- 금요일 면접 스터디 복기를 했다.

 

2025.01.06 (월)

- jar에 대해서 다시 공부해 보았다.

- jar가 왜 필요한지 ,

- HTTP 메서드에 대해서 간단히 복습해보았다.

- 스프링 프레임워크 교재를 검토해보았다. 그걸로 공부할 생각에 신남

- chirpstack 오픈 api랑 우리 프로젝트 연동 작업 했다. DeviceProfileTemplate이랑 DeviceProfile 도메인에 대해서

    테스트 아직 못해봤다.

 

2025.01.07 (화)

- 웹서버, CGI, WAS, 써블릿에 대해서 공부했다.

📄 웹서버 VS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 CGI 프로그램

 

- 스프링 시험 채점을 하면서 쿼리 해석한다고 머리가 아팠따.

- 근타 프로젝트에서 열심히 오픈소스 연동 api를 만들었다.

    오브젝트 하나에 필드가 56개씩 있어서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막막한 상황이다.

    일정이 많이 밀려서 이제 정말 열심히 빠르게 진행해야한다.

 

2025.01.08 (수)

- 오늘 근무시간에는 하루종일 스프링 채점을 했다.

    남의 코드를 보다 보니 이런 부분은 내 프로젝트에서도 적용하면 좋겠다! 싶은 부분이 있었다.

    예를 들면 @ResponseStatus 어노테이션을 사용하면 코드가 더 깔끔해진다거나..

 

- 근타 프로젝트 도중 RestTemplate을 사용해 오픈소스 API에 요청을 보내고 응답을 받아오는 부분에서,

    406 NOT ACCEPTABLE 에러가 발생했다.

    확인해보니 요청의 Accept 헤더와 응답의 Content-Type은 일치했다.

    그렇다면 dto 구현이 잘못되었을 문제일 확률이 높았다.

 

    에러 원인은 dto 클래스에 Getter가 없어서였다.

   @AllArgsConstructor, @Setter만 있었기 때문에 @Setter를 삭제하고 @Getter를 적어주었다.

    짹슨이 역직렬화를 하기 위한 클래스 조건에 대해서 조만간 포스팅 해봐야겠다.

 

- 근타 프로젝트에 ModelMapper를 도입하였다.

    프론트 서버로부터 DeviceProfileTemplate dto를 받아서, DeviceProfile 객체를 생성하고, 바디에 담아서 오픈소스 API에 POST 요청을 하는 작업을 하다보니, dto 필드 수가 너무 많았다.

    DeviceProfileTemplate 필드는 30개가 넘고, DeviceProfile 필드는 60개쯤 되었다. (공통 필드 30개)

    템플릿 객체로부터 DeviceProfile을 생성하려면 템플릿 객체의 모든 필드값을 복사해주어야 했다.

    수작업으로 하려니 코드가 너무 과하게 길어져서 여러 방법들을 생각해보다가,

    (BeanUtils, ModelMapper, 생성자구현 등) 모델맵퍼를 채택했다.

 

- 밤에 집에 와서는 함수형 인터페이스와 람다 개념을 복습했다. 내일은 복습한 내용을 토대로 제대로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2025.01.09 (목)

- 오늘도 채점지옥. 채점을 하면서 공부도 많이 되었다. 예외 처리의 중요성을 느꼈다.

 

- 함수형 인터페이스와 람다에 대해 공부하면서 스트림에 대해서도 함께 정리해보았다.

  사실 람다와 스트림을 왜 써야하는지 정확한 이유를 몰랐는데, 이번에 공부하면서 조금은 깨우친 것 같다.

📋 [Java] Functional Interface (함수형 인터페이스)

📋 [Java] 람다식, 메서드참조

📋 [Java] 스트림

 

- 자바 성능 개선 책을 읽으면서, String클래스와 StringBuilder 클래스의 성능 차이가 생각보다 많이 나서 좀 놀랬다. 빨리 뒷부분도 읽고 싶었지만 다른 할 일이 많아서 못 읽었따ㅠ

 

2025.01.10 (금)

- 오늘도 채점 지옥이었따. 특히 쿼리 해석하는 게 가장 머리가 깨질 것 같았다.

  남의 코드를 읽으면서 배우는 점이 정말 많은 것 같다. 드디어 이번 시험 채점 끝

 

- 밀린 면접 스터디 공부를 하고, 모의 면접을 진행했다.

  이번주에 너무 바빴어서 공부를 조금 덜 했는데, 그래도 다행히 준비한 부분에 대해서는 잘 대답한 것 같다.

  평소에 면접 준비를 많이 해둬야겠다고 느꼈고, 연습할수록 늘겠구나 하는 확신이 생겼다!

 

 

2025.01.11 - 12 (주말)

- 밀린 근타 프로젝트 작업을 마무리했다. 최대한 코드를 깔끔하게 작성한다고 노력했는데 그게 잘 안 되는 것 같다.

 

2025.01.13 (월)

- 오늘은 학생들 프로젝트 미팅에 참여했다.(평가표 작성 도와달라고 하셔서)

  거의 인터뷰 수준이었는데, 옆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내 공부 방향성도 잡히는 것 같았다. 빨리 코어 복습 끝내고, JPA 좀 딥하게 공부해보고 싶어졌다

 

- 스프링 채점 드디어 끝! ㅠㅠㅠ

 

- CGI, 서블릿, 톰캣의 늪에서 아직 못빠져나오고 있다.

  이제서야 머릿속에서 좀 정리가 되는 것 같은데, 정리를 다 하고 나면 책을 사던지 빌리던지 해서 검증해봐야겠다.

  이 궁금증을 해결해야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으니깐

 

2025.01.14 (화)

- 오늘 오전에도 다른 팀 프로젝트 미팅에 참여했다.

  오늘은 기술적인 것 외에도, 면접을 볼 때 어떤 태도를 취해야 좋을지 깊게 생각해보게 되었다.

  (태도가 별로인 학생들이 많았기 때문. 난 저러지 말아야겠다)

 

2025.01.15 (수)

- RequestDispatcher 이용하여 forward한 HttpRequest는 응답을 보내주기 직전까지만 유지됨

  세션은 세션이 사라지기 전까지 (즉 로그아웃 하기 전까지) 유지됨

- 왜 세션을 안 쓰고 포워딩을 하냐는 질문이 있어서 ,

  해당 요청에만 필요하고, 응답이후에는 소멸되어도 되는 정보를 굳이 세션에 저장한다면

  서버측 메모리 낭비가 심하고 보안상으로도 안 좋지 않을까요 라고 대답해드렸다.

 

2025.01.16 (목)

- 오늘은 질문이 좀 많이 들어왔는데 그중에서 나도 몰라서 직접 해보고 알려줘야 하는 것들도 꽤 있었어서,

  평소 남는 시간에 놀지 말고 미리 공부를 더 열심히 해둬야겠다고 느꼈다.

    - context-param 태그 대신, ServletContainerInitializer 파일 생성 & ServletContainerInitializer 구현 클래스 작성하는 방식으로 바꾸기

    - 에러 발생하는 순간 RequestDispatcher에 에러 정보가 담김. catch문에서 에러 잡으면 에러 정보 날아감.

 

2025.01.17 - 18 (금토)

- 휴가쓰고 서울가서 면접을 위한 공부를 했다. 컬렉션 계층 구조에 대해서 나름 확실히 알게 되었다.

- 멘토님께서 Blocking I/O와 Non-blocking I/O에 대해서 공부해보라고 하셨다.

  꼭 공부해서 기록을 남겨둬야겠다.

- 잉서비한테 라즈베리파이4 선물로 주면서 같이 OS구워서 부팅 해봤다. 재밌었다

 

2025.01.19 (일)

- JSP 간단하게 공부했다.

📄 JSP 모델 1, 2와 MVC 패턴

- JSP 관련 내용들 (컨텍스트라던가 동작원리)을 잘 정리해두고 싶은데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못하고 있다ㅠ

- 바닐라 js로 근타 프로젝트 페이지를 만들고 있는데 쉽지 않다.. 리액트나 뷰를 배워봐야하나

 

2025.01.20 (월)

- 오늘은 삽질을 마니 했다.

  RequestDispatcher 포워드는 요청메서드까지 유지함

  ConcurrentHashMap은 저장할 객체의 필드값 중 단 하나라도 null이 있으면 익셉션 던짐 (ㅠㅠ)

  써블릿 버전 맞춰주는 것 중요함

- JPA가 등장하기 이전에 자바진영에서 국룰로 사용했었다고 하는 JDBC에 대해서 공부해보았다.

    JDBC가 왜 등장했고, 왜 단독으로 쓰지 않고 SQL Mapper, ORM같은 기술들을 함께 썼는지 공부하면서

    자바 생태계의 위대함을 또다시 깨달았다 ㅋㅋ

- 로컬환경에서 서비스들 연동작업을 해보면서 잘못된 부분 수정을 하고 있따.

 

2025.01.21 (화)

- 트랜잭션에 대해서 공부했다.

- 근타 프로젝트 페이지를 만들었다. 동작은 하는데.. 다음주에는 권한 체크라던지 이런 것들에 대해 깊게 고민을 해봐야겠다고 느꼈다.

 

2025.01.22 (수)

- 어노테이션을 왜 쓰는지, 그리고 Reflection을 이용해서 어노테이션이 어떻게 동작한다는건지 학생들에게 열심히 설명을 해드렸따.

  근데 내가 너무 어렵게 설명한 것 같다. (그냥 내 생각이다)

  Class클래스가 뭔지,  어느 시점에 생성되는지 이런 내용까지 자세히 설명해드리려다가 오히려 더 헷갈리게 된 것 같다

  다음부터는 두괄식!

 

2025.01.23-24 (목금)

- 스프링 시큐리티 전체적인 구조를 어렴풋이만 알고 그냥 썼었는데 오늘 조은 기회로 쪼끔 더 이해하게 되었다.

  DelegatingFilterProxy로 감싸져 있는 FilterChainProxy 덕분에 스프링빈을 사용할 수 없는 서블릿 필터 사이에 스프링빈을 사용하는 시큐리티 필터 체인을 끼워넣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세부적인 권한(예를들면 직원별 권한이 다른 경우. 직원_56, 직원_57, 직원_58 이런 권한들)은 GrantedAutority로 관리하는 것보다는, 서비스단에서 따로 관리하는 것이 더 좋다는 것

 

2025.01.25-26 (주말)

- 본가에 돌아왔다.. 좋은데 싫다..

- 인서비랑 짧은 nginx 강의를 봤다.

 

2025.01.27 (월)

- nginx 강의를 마무리했다.

  멀티도메인, https 설정, ip당 요청수 제한, 로드밸런싱 등 실습을 해보면서

  설정파일 몇개 쪼끔 바꿔주는걸로 이 많은 기능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네! 그래서 nginx가 인기가 많구나! 를 느꼈다.

  특히 멀티도메인같은 경우는 처음 보는 거여서 신기했다.

- jdbc 공부를 하면서 db트랜잭션에 대해서 개념을 다시 다져보았다.

- 지난주 공부했던 내용들을 간단히 정리했다.

📄 JDBC와 SQL Mapper, ORM 간단히 정리

📑 [Jdbc] 커넥션 풀링과 DataSource 인터페이스

 

2025.01.28 (화)

- Checked Exception보다는 Runtime Exception을 사용하되, 예외에 대한 명세를 잘 해두자.

- 예외를 catch해서 새로운 RuntimeException을 만들어 던질때에는, 반드시 생성자에 기존 예외 객체를 넣어서 던져주자. (안 그러면 디버깅 지옥)

 

2025.01.29 (수)

- JDBC 공부를 거의 마무리해가는 단계이다.

- 컨트롤러나 데이터베이스의 경우 api나 기술이 바뀜에 따라서 변경이 잦을 수 있다

  그러나 그 변경의 영향이 서비스단까지 가면 안 된다.

  서비스 위에 인터페이스를 두는 이유 중 하나가 서비스 메서드를 특정 기술에 종속적이지 않게 정의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JVM은 스펙일 뿐이고, 정확한 구현에 대한 정의는 없기에 벤더사들마다 제각각으로 구현해둔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힙영역의 구조마저 벤더사마다 제각각이라는 것을 오늘 공부하다가 처음 알게 되었다.

  그래서 블로그마다, 책마다, 강의마다 설명이 조금씩 달랐던 거였다.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구조는 힙영역을 young generation(eden, survivor), old generation으로 나누어 관리하고 이에 따라 GC를 하는 구조였는데 이것이 HotspotJVM의 구조라는 것도 알았다.

 

2025.01.30 (목)

- 며칠동안 나를 힘들게 했던 파라메트릭 서치 문제를 드디어 해결했다.

  블로그 풀이들을 여러 개를 찾아봐도 내 머리로 납득이 가는 풀이가 없어서..

  본질적인 것부터 공부해서 차근차근 생각하고 코드를 작성하니 드디어 정답 판정을 받았다.

  도움이 되었던 유튜브 영상이다. 링크

  알고리즘에 시간을 너무 많이 쓰긴 했지만 나름 의미 있는 삽질이었다.

 

- 순수 jdbc 일부 정리했다.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코드를 짜보니 내가 명확하게 모르고 있던 것이 많았다. (기본적인 것조차도)

📄 트랜잭션

 

2025.01.31 (금)

- 마지막 면접스터디였다. 그동안 정말 무서웠고 정말 많이 도움되었다. 같이 했던 분들 다들 잘가셨으면 좋겠따

📑 JVM 힙 영역과 GC

- 알고리즘 문제 조금 풀었다. 코테 미리 준비할걸

- 확실히 코드를 작성해봐야 개념이 잡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