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9

1. 요즘 피크민블룸에 푹 빠졌다.

많이 걸어서 건강도 좋아지고 마인드도 좋아진 것 같당

특히 요즘 피크민 때문에 밖에 멀리 나가는 것이 좋아졌다!!

약속 장소도 집에서 멀면 멀수록 오히려 좋아~~~

 

친구들도 꼬셔서 같이 하고 있는데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얘들이 내 최애 피크민들이다.

 

 

 

 

 

 

 

 

 

 

 

 

 

 

2. 대파 썰었는데 하트였다

 

3. 맛있는 레터링 케이크 가게를 찾았다.

 

 

4. 최근 몇달간 주말에 시간 될 때마다 유기견 봉사를 다녔다.

요즘 바빠서 못가고있는데 강아지들이 너무 보고싶다

 

 

5. 친구들 집들이! 각자 시크릿 빙수재료 하나씩 가져와서 빙수 해먹었는데 레전드로 맛있었다.

 

6. 금손이 또 해냈다...

몽얌나 피카츄 (몽얌나 아닐수도) 너무 갖고싶었는데 오빠가 한번에 뽑아줘서 바아로 사무실 책상에 뒀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