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정리] 실제로 컴퓨터끼리는 IP주소를 사용해 데이터를 주고받는다

출처: 따라하면서 배우는 IT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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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I 3계층의 기능

 - 3계층은 라우터 등의 장비를 이용해서 LAN과 LAN을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 3계층은 다른 네트워크 대역(즉, 멀리 떨어진 곳에 존재하는 네트워크)까지 어떻게 데이터를 전달할지 제어하는 역할 담당

 - 발신에서 착신까지 패킷의 경로를 제어한다.

 - WAN에서 통신 즉, 3계층에서 통신할 때에는 IP주소를 사용한다.

 

✅ 3계층에서 쓰는 주소 (멀리 있는 곳과 통신하기 위해)

 - IP주소: 현재 PC에 할당된 IP 주소

 - 서브넷 마스크: IP주소에 대한 네트워크의 대역을 규정하는 것

 - 게이트웨이 주소: 외부와 통신할 때 사용하는 네트워크의 출입구

 

✅ 일반적인 IP주소

 🟢 Classful IP 주소

    - IP주소가 처음 나왔을 때에는 이렇게 클래스로 구분해서 사용했었음

    - A클래스의 경우 네트워크 구분은 첫번째 필드로만 하고, 나머지 필드들로는 네트워크 안에 속한 pc들을 구분

    - IP 낭비가 심한 단점 --> 보완을 위해 classless IP주소 등장

 

🟢 Classless IP 주소

    - 서브넷마스크를 도입하여, 어디까지가 네트워크 대역을 구분하는 필드이고, 어디부터 네트워크 안에 속한 컴퓨터를 구분하는 필드인지 구분하기 시작했다.

     🐥 서브넷마스크?

        - 클래스리스한 네트워크 대역을 나눠주는 데 사용하는 값

        - 2진수로 표기했을 때 1로 시작하며, 1과 1 사이에는 0이 올 수 없다는 규칙을 가지고 있다.

        - 예를 들면 서브넷마스크가 255.255.255.192 (11111111.11111111.11111111.1100000) 라고 치면,  회색으로 표시된 1 부분이 네트워크 대역을 구분하는 필드, 노란색으로 표시된 0 부분이 PC들을 구분하는 필드

 

    🐥 서브넷마스크를 이용하여 하나의 네트워크 대역을 쪼개는 것을 서브넷팅, 쪼개진 네트워크 대역을 하나로 합치는 것을 슈퍼넷팅이라고 한다.

 

🟢 사설IP와 공인IP

    - 클래스리스 IP로도 부족해서 새로 도입한 개념

    - 이 개념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IPv4의 개념이다!

    - 공인 IP 1개당 2^32개의 사설 IP

    - 사설 IP 대역의 네트워크 장비들이 통신을 할 때, 무조건 공인 IP로 바꾸어서 외부 네트워크 대역과 통신한다.

    - 외부에서 볼때는 이 네트워크 대역의 IP가 모두 똑같이 보인다. (공인 ip로 보인다)

    - 즉, 실제 인터넷 세상에서는 공인 IP로만 통신하고, 외부 네트워크 대역에서는 사설 IP 대역이 보이지 않는다.

    - 네트워크 주소를 사설 IP에서 공인 IP로 바꾸어주는 것을 NAT(Network Address Translation)라고 한다.

 

 

✅ 특수한 IP주소

 - 0.0.0.0 : 쉽게 말하자면, '나머지 모든 IP'이다.

 - 127.0.0.1 : 자기 자신을 나타내는 주소. (localhost)

 - 게이트웨이 주소 : 일반적으로 공유기의 IP. 네트워크 대역에서 쓸 수 있는 가장 작은 (또는 높은) IP주소를 적는다. 쉽게말하면 '외부 인터넷 세상으로 나가는 문'

 

✅ 3계층 프로토콜

 - ARP 프로토콜

 

 - IPv4 프로토콜

 

 - ICMP 프로토콜